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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nd Now

과거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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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city 화려하지 아마도
좋은 차와 좋은 옷을 걸친 나를 본다면
과거의 나야 너는 나를 보고 웃을까
여전히 여길 뜨고 싶은 나를 위로해줘
사랑도 했지 미련도 많지만 이제는
할 수 있어 (더 나은 사랑)
새벽을 나며 길을 걷던 내가 이제
정규를 내고 그리고 있자나 미래
시간에 쫓겨 살아 왔어 사람들의
기대 부응 못해 이제는 배웠어
난 포기 근데 뱉은 말은 지켜
시간이 지나더라도
니가 날 잊어도
그대를 잊지않을게요
너가 말했자나 이제는 떠나고 싶어
그래서 이런 노래를 쓰고 있어 그토록
원해왔던 늦은 오후에 커피 한잔과
그녀에게 온 문자에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바다에다 버리고 난 떠나
여유 그냥 잊고 싶은 기억들을 내려볼게
my dear
그대가 지금의 날 본다면 미소지어줄래

다시 만날 때 까지
고마워 네게
희망을 건내준 너
아마도 미래의 난
널 닮았을 거야
변해 버린 내가 너를 잊어버려도
마음 한편에 살아 줄래
(평생 나를 지켜봐줄래)

홍대 거리 한편의 무대 위에서
느꼈어 내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원망은 안해 날 믿어주던
모두에게 난 돌려주고 있지
사랑 안해 하루 밤이 끝이라면
입버릇처럼 부른 그녀를 잊어
이젠 나를 위해 살래
그때의 눈물이 보여
새벽의 몸을 숨겨 외로움을 또 죽여
말하지 않을 어제 그때는 많이 어려
세상이 변해도 그대로인채로
내 곁에 서있을 그대를 위한 내 미래
아름다워 모든게
돌아보니 부족했던 나를 알아도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말해줄게 그때 걔가 너를 많이 좋아했다고

다시 만날 때 까지
고마워 네게
희망을 건내준 너
아마도 미래의 난
널 닮았을 거야
변해 버린 내가 너를 잊어버려도
마음 한편에 살아 줄래
(평생 나를 지켜봐줄래)
다시 만날 때 까지
고마워 네게
희망을 건내준 너
아마도 미래의 난
널 닮았을 거야
변해 버린 내가 너를 잊어버려도
마음 한편에 살아 줄래
(평생 나를 지켜봐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