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서성이다

서성이다 (With 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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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 가는 네게
닿을 수 없는 나의
인사가 이제는 아무 의미 없는 걸
너는 나에게 너무도 커다란 사람이라
닿을 수 없는가 봐
보고 싶다는 말
그리워한단 말
모두 다 이젠
아무 소용 없는 말
그러지 못한 난
못다 한 사랑만
남아서 어쩔 줄 모르고
서성이네
보고 싶다는 말
그리워한단 말
모두 다 이젠
아무 소용 없는 말
그러지 못한 난
못다 한 사랑만
남아서 어쩔 줄 모르고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