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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리본 (CH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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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everything
어느 순간 우린 서로 다투기만 해
가슴이 시켜 하는 일을 해
우리 저 너머로 도망가
저 너머로 도망가

서울에 온 걸 환영해
(모두 치고 박고 아주 피곤하게 살아 다들)
(일어나기 싫어, 오늘 아침에도 한숨)
난 나만의 길을 걸을래, 바이바이

어서 내 손을 잡아, 옳지
고민 고민하지 말길
점점 몸이 떠오른다

어머나
우린 선인장 같애
손이 너무 아파, God damn
이건 안돼
우리의 젊은 날,
그 어떤 모습이든지
너무나
사랑스럽지
마치
못생긴 토끼처럼

(새로 태어나고 있어)
Da da da la
Da da da la da
We don't care what people say
나는 규칙을 모르거든
(feel like I'm reborn)
이젠 우리를 따르거든

어서 내 손을 잡아, 옳지
고민 고민하지 말길
점점 몸이 떠오른다

I want something new
I want something new, yeah
내가 사람들을 깨울까 봐
꼰대들은 숨은 뱀 같아, Nah
아 아 아 아름다운 선택
모든 건 답이 없기에
(니가 생각했던 나의 모습이라면 유감이야)

Stop everything
어느 순간 우린 서로 다투기만 해
가슴이 시켜 하는 일을 해
우리 저 너머로 도망가,
저 너머로 도망가

Stop everything
우리는 결함이 많고 다투기만 해
가슴이 시켜 하는 일을 해
우리 저 너머로 도망가,
저 너머로 도망가

(새로 태어나고 있어)
Da da da la
Da da da la da
We don't care what people say
나는 규칙을 모르거든
(feel like I'm reborn)
이젠 우리를 따르거든

Da da da la
Da da da la da
We don't care what people say
나는 규칙을 모르거든
이젠 우리를 따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