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PEACEMAKER

Fre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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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고 밤새 달렸어 ay
FreeCity 가 도착점 ay
Without Any obstacles ay
불편한 맘은 아예 없었고 ay
쩔어버린 피로감은 걍 겉옷 처럼
벗어버렸어 거슬려서
내 머린 물 먹어버린 padded jumper
But this place is too hot like summer
더위가 추운것 보단 훨씬 나은편
12월엔 걍 겨울잠을 자고싶어
Free city는 사시사철 더운곳
내 나와바리 여기 I told about it 여기
언제나 나의 hometown 내가 사는곳이 변해도
My soul lives here though
압박감으로부터의 탈출
잃어버렸던 것에의 갈증
Hello 나는 여기야
내가 살던 도시안에
꿈으로 칠해놨던 all my spot
선명해 마치 어제 그린 것 처럼
내가 손에든 시간은
너무 빠르게 가지만
그대로 남아있어줘
City diving 뛰어들어 그리 높지 않은 건물위에서
2,3층의 주택가 상가 파도를 타고
groovin I’m a dancer
익숙한 이름과 위치 풍경을 담는
camera switch
This panorama is super wide
폭 넓은 그림의 뷰를 바라봐
This is what I said. The most beutiful vibe.
제일 익숙한 도시 매일 먹어왔던 그 맛
맘이 고플 때 채워 넣을 것들로 가득 차있는
My free city 에서의 밤
정적으로 가득찬 city plz shhh
길게 뻗어 갖다 대 입술 위 검지
Ain’t gotta talk to much you know
They might knew it already before
Hello 나는 여기야
내가 살던 도시안에
꿈으로 칠해놨던 all my spot
선명해 마치 어제 그린 것 처럼
내가 손에든 시간은
너무 빠르게 가지만
그대로 남아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