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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s of 22S/S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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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위를 봐 사실 둘러보면
사람 정말 너무 많아
더 추위를 탄 밤에
나를 위해 너는 이불 내줬잖아
그 증거로 우리 1년 전에 했던 말
너도 기억하지 내가 이거 그때처럼 이해 못 하면
날 두고 떠나가라 했지만 내
옆에 있네 이게 사실 정답은 아니지만
Babe i dont know why
춥기야 더 하겠 사랑은
많이 아프지만 때론 정말로 나를 살렸기에
그런 기억들을 통해 난 새롭게 일어나고 왔네

I don’t know why 난 뭐가 뭔지 모르고
알았나 봐 날 사로잡아 오해도
그때의 시간들을 다시 돌려받으면
난 똑같이 매번 너를 안고 보낼게
편지 한 장들이 더 소중한지 모른 날
당연스레 여긴 나 흘려보냈네 오늘 다
바보같이 한탄하며 하룰 버렸네
바보같이 한탄하며 한 달 갈았어

넌 미련 없다고 나를 쳐냈어
난 그걸 토대로 삶을 조금 알았어
이유 없이 그냥 너에게 나는 빌었고
Winter blu라는 노래에 버리지 말라 했어
근데 생각보다 꼬리가 좀 길어
걘 의도로 한 줄 모르고 날 많이 밀어
의견들이 게시판에 섞여서 난 머리힘빼
이젠 너랑 토론하면 세워 방패
원했던 건 이런 거 절대로 아닌데
어디서부터 잘못인지도 no way
너랑 싸우다 말고 방 빼고
내성 생긴 스트레스 slow 또 힘 빼고 진 빼
여긴 아마 부정적인 영역 속 신피질
아마 내 뇌는 뷔페야

I don’t know why 난 뭐가 뭔지 모르고
알았나 봐 날 사로잡아 오해도
그때의 시간들을 다시 돌려받으면
난 똑같이 매번 너를 안고 보낼게
편지 한 장들이 더 소중한지 모른 날
당연스레 여긴 나 흘려보냈네 오늘 다
바보같이 한탄하며 하룰 버렸네
바보같이 한탄하며 하룰 갈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