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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tis

Has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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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this hassle 내 스케줄 stop
이제 내 기분의 값을 함 매겨볼까'
How can i love? 지나도 빛나고 있어 넌,
여기 지금 taxi, 위에 또 insta DM
혹, 누구 등 뒤에서 사라져
낭만이라고 가정해 우리 기억,
잊어버렸지만 난 거기 있어
다 좋았었다고 해도,
이건 버린 기회 정도 남아 후회로,
i'm back 이제 솔직하게 다 말할게
잠깐 지금 여기에 다
기회도 왔어 분명히
근데 난 겁먹어서 도망쳐 버렸지만
망가져있어 우릴 비교할 땐, 난 단지 궁금해서
널 찾지 지금 어디 있어 넌,
지금 보고 싶어져서 다 cancel,
'i hate this hassle 내 스케줄 stop
이제 내 기분의 값을 함 매겨보자'
그냥 다 나 매일이 똑같아,
너를 떠올리지 또 그건 잘못이 돼 내
베개는 두 갠데,
양심도 없데 주변이 정신 차려보니
또 17년의 매일
여전히 빛나고 있어 넌,
바뀐 건 내 위치 여긴 더 어두워져
어제는 웃었고, 오늘은 담배를 태워
내 작은방에서
입장 정리도 붉은색이지
내 연구의 결과는 제자리걸음이니,
man how you feel?
이제 내 기분의 값을 함 매겨보자고,
난 잘 모르겠어 난 솔직했지
매 순간 여긴 raw 해,
난 불행해져 있어 또 어느새
양심도 없데 내 선택
내가 책임질 테니 다 똑같아,
그냥 넌 공감 못해
'i hate this hassle 내 스케줄 stop
이제 내 기분의 값을 함 매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