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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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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고 있으면
심장이 요란해
어떻게 해봐도
진정이 잘 안돼

난 니가 좋은가봐
이렇게 숨길 수 없는
마음이 뛰는 걸 보니
멈출 수 없나봐

어떡할까 이대로 두면
나 멎을 것 같아 니가 좀 어떻게
해줄 수 는 없는 거야
그냥 그렇게 쳐다만 보지 말고

ooh i love and cherish you
내가 네 옆에 있다고 늘 그랬다고
ooh i love and cherish you
네가 내 맘에 있다고 언제 말 할 수 있을까

왜 네 앞에만 서면 난 이렇게
바보가 되는지
걷는 걸 잊어버린 나의 심장은
지금도 뛰고 있어

어떡할까 이대로 두면
나 멎을 것 같아 니가 좀 어떻게
해줄 수 는 없는 거야
그냥 그렇게 쳐다만 보지 말고

ooh i love and cherish you
내가 네 옆에 있다고 늘 그랬다고
ooh i love and cherish you
네가 내 맘에 있다고 언제 말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