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Nightmare

Nightmare (Feat. 박쓰레기 & 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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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are untitled like this song title
새벽에 몰래 tie를
내 목에 졸라 이게 내 몰락
잘못된 걸 몰라 난 nightmare 속에
lyrics are untitled like this song title
새벽에 몰래 tie를
내 목에 졸라 이게 내 몰락
잘못된 걸 몰라 난 nightmare 속에

damn night 난 everywhere bad bed과 함께
nightmare back
in the birth 그래 back in the birth
의미 없어 lyrics과 eight마디 verse
never say die never say die
죽는다는 소리 마라 그래 너는 saint ah
속된 말 구속된 날 옥죄인다
족쇄가 죄인다 죄인아

그만 꾸고 싶어 nightmare 난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뭔가 날 따라오는 것 같아?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그 세계에서 도망쳐 난 매일 밤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그렇게 사라져 가 나의 daylight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daylight real life cut already die
좋은 말 좋은 덕담 but never mine
자꾸만 보여 Freddy가 마치 Dejavu 만 계속 돼
현실을 잃어버린 감각
눈은 바빠 누가 가까이 온 것 같아
어느새 눈앞에 검은색 fedora
겨우 벗어나 깨어난 현실 세계
그 안에 이제 보이네 사람들 손끝 달린 칼

그만 꾸고 싶어 nightmare 난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뭔가 날 따라오는 것 같아?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그 세계에서 도망쳐 난 매일 밤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그렇게 사라져 가 나의 daylight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현실의 벽들에 막혀져 버려진 것들의
손편지를 적어낸 이곳에
연민 따윈 없지 모두가 winner 길
바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 in a dream
나 이름을 모르는 곳에 잃어져가는 존재
니들이 말하는 zombie
nightmare wherever
behind anywhere wait your

damn night 난 everywhere
bad bed과 함께 nightmare back
in the birth 됐고 죽은 불씨까지 불식하지
필요한 건 매립지 매일 deep해서
기피하나 싶지 벌레들만 꼬여
숨만 쉬어도 네 건 쉽지 그래서 질질
질 낮은 새낀 dope 해 chill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음 매일의 대의에 쓰인 내 의지
기억 남은 시간이 없어 난
매일을 들어 다시 플레이어가 되어
매번 꾸는 nightmare (nightmare)
와 있네 이곳에 고생 고생 해서
높은 곳을 거슬러 연어
열어 우린 연어 악몽이 쏟아져도
거슬러 올라갈 runner

그만 꾸고 싶어 nightmare 난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뭔가 날 따라오는 것 같아?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그 세계에서 도망쳐 난 매일 밤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
그렇게 사라져 가 나의 daylight
(감긴 눈과 잠긴 몸과 뒤틀리는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