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Baund Original Plays : 태비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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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mma get high
Now I’mma get high
Just feeling my vibe
더 필요 없지, 뭐
노랠 불러, 이걸, da, da-la-da

Working all day
쉴 시간이 어디 있어
기다리던 기회들을
잡아야지, 비슷하니 더
구별을 둬, 새 학기
옷차림 같이 알아보니까
See, 영화이지만
전개는 네 손에서
잠깐, 먼저 날 알고
있다면 잊어줘
그런 거 있잖어
흑역사 같은 사진 같아, 매번
앨범에 담았지
내가 하고 싶던 건
처음부터 시작해
보여줄게, 내 걸

So I’mma get high
Now I’mma get high
Just feeling my vibe
더 필요 없지, 뭐
노랠 불러, 이걸, da, da-la-da

돌아왔지, 먼 길을, came a long way
보란 듯이 보여줘, 내 본때를
쉬지 않고 달려왔으니 더
1주라도 전으로 가라면 못 해
커버렸지만 다시 한번 go back
여전히 이게 너무 좋아서
이제는 너도 알겠지만
너무 빡세게 해왔지, 나를 봐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은 아직도
래퍼가 너무 많아, 21세기에서
살아남기란 마치 World War Z
내 꿈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 해
I got a passion, 내 에너지들의 원천임
태비였던 내 음악들의 주 벌이
아르바이트 아니면 이 밤들을 바꿔서
만든 이 소리들이 나를 다시 여기까지
I go, go, take 해, 더
Ah, ah, 아님 뺏기던
괜찮냐는 대답엔 언제나 alive
이 업계는 실력 있음 수면 위 떠
그런 의미에서 나도 정답인 거지
매번 부족함 인정하고 나는 Kirby처럼
영감들을 모아 풀어내는 앨범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워서 허리
안 굽혀, fuck up 돼도 move on
안 보여, 대전에서부터
뱉은 랩들이, 여전히 rap money
환전은 안 돼도 다음 거를 만들어
발을 구르지, 나에 대한 나의 물음이
끝나가도 새로운 질문들이 나를 부르지
I go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될 때까지 하다 보면 나도 될 거야

So I’mma get high
Now I’mma get high
Just feeling my vibe
더 필요 없지, 뭐
노랠 불러, 이걸, da, da-l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