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PUT'EM UP

PUT'EM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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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앨범유형
싱글/EP , 댄스 / 가요
발매일
2016.08.08
앨범소개
‘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를 끝마치고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난 B.A.P.

미국 Fuse TV와 빌보드, 영국의 Guardian, BBC 등 해외 유수의 매체들과 팝스타 마리오가 극찬하며 세계적인 공연형 아티스트로 성장한 B.A.P가 다섯 번째 싱글을 깜짝 발표했다. 강렬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B.A.P는 16개국 32회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그룹 B.A.P라는 브랜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B.A.P의 두 가지 반전매력! B.A.P표 파티튠 사운드 & 부드러운 R&B 발라드.

터질듯한 EDM 사운드로 한여름 무더위를 강타할 B.A.P표 PARTY 송! 전 세계적으로 현재 음악시장에서 가장 핫한 장르 EDM과 B.A.P표 힙합의 만남은 세련된 음악적 결과물을 만들었다. 청량한 EDM 비트에 리드미컬한 브라스 사운드로 꾸며진 라틴 리듬이 돋보이는 트랙 ‘Do What I Feel’과 K-POP 히트메이커 김창락, B.A.P의 방용국, 다수의 외국 작곡진들이 공동 참여한 타이틀곡 ‘That’s My Jam’은 캐치한 멜로디 라인과 트랩합이 가미되어 단번에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시원한 여름 파티송의 정점을 찍을 웰메이드 곡이다.   

방용국이 작곡한 첫 발라드곡 ‘뭐라고 할까’. 부드러운 여섯 남자로 변신한 B.A.P!

거칠고 묵직한 랩을 구사하던 B.A.P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는 잊어라! 프로듀서로서 B.A.P 다수의 수록곡을 작곡해온 리더 방용국이 작곡한 첫 발라드곡 ‘뭐라고 할까’는 애절한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B.A.P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을 짙게 표현한 R&B풍의 발라드곡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처음으로 래퍼 라인을 포함, B.A.P 전원이 보컬에 참여해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색다른 면모를 입증했다.

잘 노는 여섯 남자가 모였다! B.A.P의 한 여름밤의 FANTASY.

‘PUT’EM UP’, ‘That’s My Jam!’ 앨범명과 타이틀곡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처럼, 다섯 번째 싱글 ‘PUT’EM UP’은 ‘CARNIVAL’에서 보여줬던 B.A.P의 흥겨움을 그대로 이어왔다. TV쇼부터 바다, 클럽 등 공간을 오가는 판타지한 스토리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는 업계 최고의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로스가 메가폰을 잡아 B.A.P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다이내믹하고도 재치있게 촬영해 멤버들의 청춘미를 담아냈다. 단 한 번의 감상만으로도 리스너들을 판타지한 여행속으로 초대할 B.A.P의 매력에 빠져보자!

곡 설명

1. Do What I Feel
Lyrics by 박수석, 방용국, 김창락, 슬리피 / Composed by 박수석, 방용국, 김창락 / Arranged by 박수석, 김창락
높은 음역대의 브라스 악기인 색소폰 테너색스(Tenor sax)를 통한 라틴 리듬과 더불어 팝적인 요소, EDM 리듬이 합쳐진 곡으로 여름의 청량감을 유지하면서도 힘있는 멜로디 라인과 희망을 담은 가사가 B.A.P만의 감성을 잘 표현한 곡이다.

2. That’s My Jam
Lyrics by 방용국, 김창락, 이현상, Justin Park, Nakeisha Boozer, Tanya Boozer / Composed by 방용국, 김창락, Justin Park, Deen, Nakeisha Boozer, Tanya Boozer, Edward Shin / Arranged by 방용국, 김창락, Edward Shin, Mister Rock
B.A.P 다운 강렬한 바이브가 돋보이는 ‘That’s My Jam’은 프로듀서 방용국이 미국의 Hot한 프로듀서들과 콜라보한 곡으로 Mister Rock, Edward Shin, Justin Park 등 곡의 완성도를 위해 국내외 작가들이 힘을 합쳤다. 기존 B.A.P의 이미지를 가져가면서도 보컬에서 느낄 수 있는 Urban R&B적 요소와 EDM을 기반으로 시원한 파티튠이 믹스 된 곡이다.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기자는 가사와 터지는 EDM 사운드의 조합은 뜨거운 여름밤 열기를 식히기에 충분할 것이다.

3. 뭐라고 할까
Lyrics by 방용국, 김창락 / Composed by 방용국, 김창락 / Arranged by 방용국, 김창락, Devill cat
애절한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뭐라고 할까’는 프로듀서로서 방용국이 발표하는 첫 발라드곡으로 그간 더 넓어진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B.A.P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B.A.P 멤버 전원이 보컬로 참여해 사랑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을 짙게 표현한 R&B풍의 발라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