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DIVE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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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앨범유형
싱글/EP , 락 / 가요
발매일
2019.02.26
앨범소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솔직하고 위트 있는 싱어송라이터 도하, 첫 EP 출시

싱어송라이터 ‘도하(Doha)가 첫 EP ‘DIVE’를 발매했다.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보며 자란 그는 평소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곡에 녹여낸다. 
‘꿈꾸는 물고기’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곡 ‘몽어’는 바닷가 앞에 있는 자신의 집 마당에 놓인 어항을 보고 만든 곡이다. 
눈앞에 바다를 두고 어항 속에 갇혀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를 보며 사회라는 짜인 틀 속에 갇혀있는 자신을 떠올렸다. 

‘강을 건넌다’라는 뜻을 가진 ‘도하’라는 이름은 이러한 사회의 틀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춘들의 마음을 아주 잘 대변해주는듯하다. 
그의 음악에는 온갖 틀 속에 갇혀있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느 청춘들과 다르지 않은 그의 평범함이 솔직 담백한 ‘도하’의 음악으로 탄생하여 얼마나 큰 파도를 일으킬지 벌써 기대가 된다.

TRACK1. DIVE
‘DIVE’는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파도를 보고 만든 노래이다. 
그가 짝사랑하던 그녀에게 파도를 타고 밀려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TRACK2. Hold Me Tight
‘나를 꽉 안아줘’라는 뜻을 지닌 ‘Hold Me Tight’라는 노래는 광활한 대자연을 보고 자연의 거대함과 아름다움에 심취하여 ‘자연에게 꽉 안기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서 만들어진 곡이다. 리드미컬한 비트와 위트 있는 기타 연주로 ‘도하’가 느낀 감정을 잘 표현하였다.

TRACK3. 몽어 (꿈꾸는물고기)
몽어는 ‘꿈꾸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어항 속에 갇힌 물고기를 보고 만든 노래이다.
여느 청춘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하고 솔직한 그의 노래가 많은 청춘들에게 공감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EP의 TITLE 곡으로 선정되었다. 

TRACK4. Hushabye
‘Hushabye’는 ‘자장가’라는 뜻으로 해질녘 고즈넉한 바다를 보며 나를 재우던 어린 시절 ‘도하’의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쓴 곡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빈티지한 기타가 어우러져 그 당시 어머니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CREDIT]

1. Dive
Vocal by 김주혁
Acoustic by 적재
Background Vocal by 해권
Lylics by 전혜림, 김주혁
Composed by 김주혁
Arrangement by 해권
Rec&Mixed by 오수환 @Necle
Mastering by 박문수 @LoudBellStduio

2. Hold me tight
Vocal by 김주혁
Guitar by Kay Brown
Bass by 박규태
Drum by 조찬우
Lylics by 김주혁, Jay Kim
Composed by 김주혁
Arrangement by 박규태
Recoding by 오수환 @Necle, 김시철 @TrinitySound
Mixed By 오수환 @Necle
Mastering By 박문수 @LoudBellStduio

3. 몽어(꿈꾸는물고기) / Title
Vocal by 김주혁
Guitar by 적재
Background Vocal by 해권
Lylics by 전혜림, 김주혁
Composed by 김주혁
Arrangement by 해권
Rec&Mixed By 오수환 @Necle
Mastering By 박문수 @LoudBellStduio

4. Hushabye
Vocal by 김주혁
Guitar by Kay Brown
Bass by 김예인
keyboard by 전혜림
Drum by 조찬우
Lylics by 김주혁
Composed by 김주혁
Arrangement by Kay Brown
Recoding by 오수환 @Necle, 김시철 @TrinitySound
Mixed By 오수환 @Necle
Mastering By 박문수 @LoudBellStduio

M/V Director by 방지화
M/V Producer by 김다빈
M/V Assistant Director by 이지혜, 유민규
M/V Drone Camera by 최영광
ArtWorks by 방지화, 강보경
A&R Director by 유건우
DressDesigner by 이정석 @By Standard
Production by Ne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