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Ring Ring

Ring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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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Rocket Punch)

앨범유형
싱글/EP , 댄스 / 가요
발매일
2021.05.17
앨범소개
새로운 레트로! 로켓펀치의 1번째 싱글 앨범 ‘Ring Ring’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색다른 매력으로 돌아온 뉴트로 요정 ‘로켓펀치’


지난해 미니 3집 ‘블루 펀치(BLUE PUNCH)’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켓펀치가 약 8개월만에 전격 컴백한다.

이번 로켓펀치의 1번째 싱글 앨범 [Ring Ring]은 ‘새로운’이라는 뜻 ‘NEW’와 복고라는 뜻 ‘RETRO’의 합성어 ‘NEWTRO’ 콘셉트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Ring Ring’을 포함해 로켓펀치의 팔색조 매력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3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Ring Ring’은 Synthwave 장르에 80년대 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이며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통통 튀고 위트 있는 가사 속 당당한 사랑을 표현하는 로켓펀치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아메리칸 레트로 패션까지 완벽 재연한 로켓펀치는 한층 성숙해진 실력과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다.

두 번째 수록 곡 'I Want U Bad'는 힙합 베이스 기반의 저음역대 악기들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POP R&B 장르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을 로켓펀치만의 색으로 풀어냈으며 헤어짐 그리고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유니크하면서도 솔직한 가사 표현이 인상적인 곡이다.

또 세 번째 ‘Ride’는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 Retro-POP 장르의 곡으로 규칙적으로 배열된 Bass-Rhythm과 Jupiter를 활용한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점점 고조되는 Bridge 파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수윤의 보컬과 탁(TAK)의 브레이크 파트 Solo Lead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와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앞서 ‘핑크 펀치(PINK PUNCH)’, ‘레드 펀치(RED PUNCH)’, ‘블루 펀치(BLUE PUNCH)’로 이어지는 ‘컬러 시리즈’ 3부작으로 실력, 비주얼, 매력이 모두 퍼펙트한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로켓펀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레트로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각 잡힌 안무로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뉴트로 요정’으로 변신해 올 여름 가요계에 새로운 레트로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을 기대해 본다.

01. Ring Ring

Lyrics PERRIE, RYVNG(Stupid Squad), Maynine(Stupid Squad)

Composed PERRIE, RYVNG(Stupid Squad), Maynine(Stupid Squad)

Arranged RYVNG(Stupid Squad), Maynine(Stupid Squad), 장대현

타이틀곡 ‘Ring Ring’은 Synthwave 장르에 80년대 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통통 튀고 위트 있는 가사 속 당당한 사랑을 표현하는 로켓펀치만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곡이다.


02. I Want U Bad

Lyrics PURAVIDA

Composed PURAVIDA, RHeaT

Arranged PURAVIDA, RHeaT

'I Want U Bad'는 힙합 베이스 기반의 저음역대 악기들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POP R&B 장르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을 로켓펀치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헤어짐 그리고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유니크하면서도 솔직한 가사 표현이 인상적인 곡이다.


03. Ride

Lyrics 원택(1Take), 탁(TAK)

Composed 원택(1Take), 탁(TAK)

Arranged 원택(1Take), 탁(TAK)

‘Ride’는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 Retro-POP 장르의 곡으로 규칙적으로 배열된 Bass-Rhythm과 Jupiter를 활용한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또한, 점점 고조되는 Bridge 파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수윤의 보컬과 탁(TAK)의 브레이크 파트 Solo Lead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와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