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문풍지 우는 밤

문풍지 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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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앨범유형
싱글/EP , 트로트 / 가요
발매일
2022.06.29
앨범소개
트롯 황태자 강진5월 가정의 달 신곡 타이틀 곡 발표 `문풍지 우는 밤` 발매

국민가요 땡벌과 온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막걸리 한잔 ,붓 ,마부,삼각관계연하의 남자,
화장을지우는 여자,달도 밝은데, 공짜,못난내가.. 등 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뜸뿍 받고 있는
트롯계 황태자 강진이 2022 년 5월 타이틀 곡'문풍지 우는 밤'작사 구정수 작곡 최강산
어릴적 춥고 배고팠던 시절 회상하며 그때 그 시절향수을 자극하는 5월 가정의 달신곡을 전격 발표했다

또한 과거 7080년 이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회상을 끄집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옛 추억 향수를 자극하는 가삿말이 대중들에게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북풍한설 추운 겨울 솜이불 하나로 온 가족이 추위를 버티고 방안에
입김마저 꽁꽁 얼어 붙었던 시절
피고개 보리새싹마저 꽁꽁 얼어 붙게했던 혹독한 겨울 매서운 눈보라 치던 겨울 눈에
발목까지 빠졌던 시절이 있다'고 강씨는 심정을 밝혔다

특히 강진씨는 가삿말을 듣고 있으면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다
지난날의 향수 젖어 운다'고 말하며
또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핑돌고 뭉클해집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형과 강진씨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고 유년시절 솜이불 한채 가지고
한방에서 덥고자던 시절이 그립다며
향수을 꼽십었다

이 문풍지 우는 밤 곡은 7080년도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작게는 나의 이야기 하기도 하다며 가삿말 중
형아가 당기면 발목이 나오고
동생이당기면 어깨가 시렸지라는 가사말 또 아랫묵에 솜이불 새끼들 파고들면 굽은 등내주었던 우리 어머니
가삿말이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트롯 황태자 가수 강진씨는
5월 가정의 달 맞이하여 '문풍지 우는 밤' 신곡을 발표와 동시에
각종 tv 및 콘서트 행사장에서 조만간 만나게 될것이라'고 인사를 대신 했다


우리엄마 소개글..옛날 춥고 배고팠던 어려운시절에 그래도 어머니와 함께했던 따뜻한 추억과 듣는이로 하여금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가사와 가수의 진한 감성이 그대로 담겨있는 애절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