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송 (With 김호윤)

박가을 2013.06.25 7
하나 둘 셋,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가을)
어느날 우리집에 찾아와 행복을 선물한 너에게
사랑을 마음껏 주고 싶어 나는 결혼도 안했지만

너의 좋은 부모가 되어줄게 언제까지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봐요

호윤)
안녕 뽀삐, 언니야 잘 지냈지? 빨리 너를 보고 싶어
너의 촉촉한 눈망울과 곁눈질 하며 다가서는 니가

그리워 그리워 언제까지 사랑할게
언니랑 하루만 함께 할 수 있을까요?

함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 나나
우리집 강아지 뽀삐 (왈!왈!왈!)
행복을 선물한 뽀삐 (왈!왈!)
사랑을 마음껏 주고 싶어(라)
뽀삐~ (강아지 소리)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