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 온나

박사장 (홀라당) 2017.02.21 11
그대는 내가 놓쳐버린
태양같은 사랑인데
  
나라면 저 하늘에 밝은 별과 달도 
따 줄 수 있을 거라고 
유치한 별명으로 날 부르던
 
그대여 난 이렇게 lonely 
언젠가는 내게로 온나 온나
아직도 난 오로지 only you
언젠가는 다시 꼭 온나 온나 

그대는 녹아버린 솜사탕 인데
나는 뭘 해도 분명히 잘 될 거라고 
입만 열면 말해주던
쓰레기 같은 날 유일하게 믿어주던 

그대여 난 이렇게 lonely 
언젠가는 내게로 온나 온나
아직도 난 오로지 only you
언젠가는 다시 꼭 온나 온나 
 
우리가 헤어진 날 그 후에 
손톱을 물어뜯고 술만 먹고 있어요
그대를 보내고 난 그 후에
매 순간을 후회하고 있네요
 
그대는 날 혹시 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언제든지
다시 내게로 온나 온나
오 제발 돌아와요
비겁한 변명이지만
너무나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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