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rice

Boyello (보이옐로) 2017.12.12 50
하늘이 열리고 가장 거룩한 
곳에서 그댈 찬미 하노니
아름다운 말로 그댈 
표현할 수 없어 
그저 헤메이곤해 
My eyes got a desire, 
oh Desire got my heart. 
날 인도하는 별, 인도하는 별 

사람들이 물어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가 원한다면 과연 
그걸 가질 순 있는 지 
돌아오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넘어서는 안돼 
두번 다신 돌이킬 수 
없게 돼 생사의 경계 

그녀가 내게 속삭이는 대로 
나는 읊조리기만 하면 돼 
그녀의 눈동자는 
영원히 빛나는 노래로 
날 가득차게 해 
Blessing, Blessing
on me, on us. 
Beatrice, 
Can't take my eyes off you. 
Yes, 
Can't take my eyes off you. 

하늘이 열리고 
가장 거룩한 곳에서 그
댈 찬미 하노니
아름다운 말로 그댈 
표현할 수 없어 그저 헤메이곤해 
My eyes got a desire, 
oh Desire got my heart. 
날 인도하는 별, 인도하는 별 

그대를 만나고 시작 됐어 
여기 새로운 내 인생이 
아마 존재했을거야 
그댈 위한 그의 천국이 
그대 이름은 이미 
그대 존재의 결과니 
별을 따라가 영광스런 항구에 있길 

눈이 비에 숨어 내릴때 처럼 
내게 속삭여줘 
한순간이라도 완전하게 
마주할 수 있다면 
I feel, I feel, 
I feel your kindness. 
Just once, Just what I wanted. 

하늘이 열리고 가장 
거룩한 곳에서 
그댈 찬미 하노니
아름다운 말로 
그댈 표현할 수 없어 
그저 헤메이곤해 
My eyes got a desire, 
oh Desire got my heart. 

날 인도하는 별, 인도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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