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앤츠 (Ants) 2018.04.27 61
oh I, I feel lonely.
oh I, what should I do.
너 없는 하루는
참 길고 또 힘들어
그래 바보같지 나도 알아

오 넌 좀 어때
오 넌 꼭 행복해
다 잊고 예전
그 웃음 꼭 찾아줘
그래야 내가 더 아플 테니

늦어버렸지만 정말 미안해
그땐 네가 줬던 사랑을 몰랐어
너와 함께 했었던 사계절이
눈부신 날들이었는데 말야

있을 때 잘해 했던 니말이
맞아 떨어진 게 맘에 탁 걸려서
가라앉지를 않아
이런 내 모습 나조차 질리는데
어떻게 네가 견디겠어

늦어버렸지만 정말 미안해
그땐 네가 줬던 사랑을 몰랐어
너와 함께 했었던 사계절이
눈부신 날들이었는데 말야

아마도 난 그래 힘들 거야
내가 연락해도
절대로 받지마 특히 새벽엔
아마도 난 오래 힘들 거야
네가 잘해준 그 몇 배만큼

늦어버렸지만 정말 미안해
그땐 네가 줬던 사랑을 몰랐어
너와 함께 했었던 사계절이
눈부신 날들이었는데 말야
늦어버렸지만 정말 미안해
그땐 네가 줬던 사랑을 몰랐어
너와 함께 했었던 사계절이
눈부신 날들이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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