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진

디어클라우드 2018.05.31 180
바다 끝없이 
푸른 빛을 향해 달리네
모든걸 잊은 채로
파도 속에선 
무거웠던 맘이 씻겨져
몸을 맡겨도 좋은걸

발끝에 느껴지는 
작은 자유들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를 사랑해 

숨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멀리 엔진을 켜둔 
차너머로 들려온
익숙한 노래소리 
파란 하늘에 닿을 것만 
같이 달리는
눈부신 너만의 블루진

헝클어진 머리칼 
바람을 맞으며 
마음껏 흐트러진 
너의 웃음소릴 사랑해

숨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숨가쁘게 스치는 상처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아이처럼 춤추는 자유로운 
너의 오늘을
기억해

하루하루 지치는 현실들과 
마주한 순간
순간들 속에도 
슬프도록 환하게 달려가던 
너의 오늘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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