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ind (Vocal. 선경)

손한묵 2019.07.11 26
아침이 올 것 같은
어지러운 시간은
하루의 끝, 시작일까? 

마치 괜찮은 척
몸을 일으켜 봐도
굳은 건 마음 아닐까? 

어젯밤 달콤했던
따뜻한 너의 미소는
잠 들기 전 상상일까?

다시 아무렇지 않게
만난다 해도
사랑할 순 없겠지.

음아 시간은 타버릴꺼야
음아 마치 빛이 없는 밤처럼
음아 시간은 타버릴꺼야
음아 어둠에 갇힌 나처럼

My Mind
자욱한 안개 같은
너와 끝을 내고 난 다시
My Mind 
희미한 터널 속에
너를 내려놓고 걷는다

어디까지 인지
지긋한 삶은 Go Away
바래 졌던 기억모두
하나 둘씩 내려놓고

My Mind
자욱한 안개같은
너와 끝을 내고 난 다시
My Mind 
희미한 터널 속에
너를 내려놓고 걷는다.

My Mind 
잠들지 못한 내가
너를 끌어안고 난 다시
My Mind 
떠나지 못한 내가
너와 하루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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