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hole

창식 2020.08.18 14
마음의 무게들이
어느새 중력을 이뤄
모든 것을 빨아들여
소멸해가네

빛 조차 빨려 가는
거대한 힘 앞에서
나는 무기력해져
발버둥을 쳐

혼돈 속에
붙잡을 무언가
소용없는
절망의 숲

실체없는
날 끌어당기는
중력 속에
빠져들어가고 있어

Can’t Escape 
Black out All

한줌의 먼지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종교도 관습도 아무 의미 없어 지는   

Can’t Escape 
Black out All

끝도 없이 추락해 날개는 필요없어
가속을 멈출 수 있는 것도 내겐 없어

시간은 거꾸러 흘러 
모든 것이 일그러지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지의 내일  

빛 조차 빨려 가는
끝도 없는 암흑 속에
난 무얼 바란걸까
큰건 아닌데

혼란스런
공허의 세계
무질서한
절망의 늪

실체없는
이젠 익숙한
관성 속에
헤어나오지 못해

Can’t Escape
Black out All 
 
한줌의 먼지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종교도 관습도 아무 의미 없어 지는   

Can’t Escape 
Black out All

끝도 없이 추락해 날개는 필요없어
가속을 멈출 수 있는 것도 내겐 없어

행복에 뒤따라오는
그림자엔 무게가 있어
왜이리 버거운지
나만 그런지

A

한줌의 먼지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종교도 관습도 아무 의미 없어 지는   

끝도 없이 추락해 날개는 필요없어
가속을 멈출 수 있는 것도 내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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