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demo

선 (SEON) 2021.03.19 8
그저 웃는 모습만이라도 이내 바래서
잘게 찢어가던 혓바닥을 손에 든 채 손에

그대가 날 잡아줬었던 빛이라 믿었던
나는 그 외로움 속에 
그저 웃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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