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범진 2021.12.22 89
돌아서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돌이킬 순 없는 추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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