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
하나님의 어린 양
내가 주를
경배합니다
나의 삶
그가 보이신 대로 살기를
그 어떤 것보다
그 분 닮기 원하네
하지만 살다 보면 나의 마음이
사람의 기대 속에 지쳐가고
내가 주께 드린
수많은 고백도 부끄러워지네
그런 나의 연약한 모습 뒤로
회복시키는 주의 말씀 있네
내 양을 먹이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주
내게 성령 주신 분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삶
그가 이끄신 대로 살기를
그 어디 가든지
함께 하길 원하네
하지만 살다 보면 나의 선 곳이
주의 임재를 떠나 서성이고
알 수 없는 광야와 같은 길 앞에
망설이고 있네
그런 나의 연약한 모습 뒤로
회복시키는 주의 말씀 있네
내 양을 먹이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주를 사랑함을
주가 아시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함을
주가 아시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함을
주가 아시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함을
주가 아시네
하지만 살다 보면 나의 마음이
사람의 기대 속에 지쳐가고
내가 주께 드린 수많은 고백도
부끄러워지네
그런 나의 연약한 모습 뒤로
회복시키는 주의 말씀 있네
내 양을 먹이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내 양을 먹이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