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기억 속에 그때가
행복한 바람이 불어오는 언덕 위에 우리가
하얗던 하늘 그대와의 조각들
하나씩 맞춰서 들여다 보면 뒤죽박죽 모습들
사랑해 내 모든걸 사랑한 그대를
이제야 비로소 그대 소중함을 알게됐어요.
내게서 떠나간 그대를 영원히 잃는 다는게
독이 들어 있는 잔을 마시는 것 같아요.
내가 미안해요 그대 이해못함을
그때는 내 생각이 틀린 걸 지금에야 알아요.
놓지 못 했던 내 생각과 욕심들
그것이 그대가 그리도 힘들어 한줄 몰랐어요.
미안해 내 소중한 사랑의 그대를
시간이 흘러서 그대 진실함을 깨달았어요.
내게서 떠나간 그대를 영원히 잃는 다는게
독이 들어 있는 잔을 마시는 것 같아요. 오워워워.
절벽 위의 나 이제 갈곳없어요.
그대가 떠나간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힘들어
많이 후회해요. 더 잘해주지 못함을
그대가 내게서 떠난다는걸 알지 못했어요.
사랑해 내 모든걸 사랑한 그대를
이제야 비로서 그대 소중함을 알게됐어요.
내게서 떠나간 그대를 영원히 잃는 다는게
독이 들어 있는 잔을 마시는 것 같아요.
내게서 떠나간 그대가 내게로 돌아 온다면
독이 든 잔을 마시더라도 후회하지 않아요.
내게서 떠나간 그대가 내게로 돌아 온다면
독이 든 잔을 마시더라도 후회하지 않아요.
오워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