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가 되었습니다 (Live)

오소영 2022.06.29 3
다가오면 두고 밀어내긴 싫고
당신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다가오면 두고 밀어내긴 싫고
그렇게 같은 거리에 머물러봅니다

오늘도 해가 눈부시게 뜨고
바람은 불어와 내 볼을 간질간지럽히지만

다가오면 두고 밀어내긴 싫고
오늘도 내 마음은 무너집니다

오늘도 달은 애달프게 뜨고
이 밤은 외로워 내 맘을 어질어지럽히지만

다가오면 두고 밀어내긴 싫고
오늘도 내 마음은 무너집니다
오늘도 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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