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걷는다

Chan (찬) 2023.07.17 47
바람에 밀려온다 
길었던 날들을 지나
내 숨겨둔 마음들을
들키지 않게 걷는다
 
깊은 숨을 내쉬고
이 길의 끝을 바라 봐 
나를 덮어버린 한숨에
붙잡힌 나날들
비우고 다시 걷는다

거친 파도 위에 서있는 걸까
누가 나의 손을 잡아 준다면
단 하루라도 괜찮아
고요하게 안아줘 오-

큰 파동에 흔들려도
난 무너지지 않을게 음
내일을 향해 걷는다

어둠속을 헤매듯 
앞이 보이지 않아 나
작은 불빛을 따라가면
아마도 그곳엔
꿈꾸던 길이 있을까 

거친 파도 위에 서있는 걸까
누가 나의 손을 잡아 준다면
단 하루라도 괜찮아
고요하게 안아줘 오-

큰 파동에 흔들려도
난 무너지지 않을게 음
내일을 향해 걷는다

다시 걷는다 아- 후

더 거세게 흔들려도
난 무너지지 않을게 음
내일을 향해 걷는다

다시 걷는다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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