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dejakeiru

실리카겔 2024.01.02 65
난 울고 있어요.
깨끗한 곳에서
홀로 있어요.
맑은 날씨.

난 날아올랐죠.
꿈속에서 봤던
진귀한 물건.

Ryudejakeiru
백만 가지 재앙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킬뿐이라고
내 입속에 태양이 들었다고
오오-

울고 있어요.
깜깜한 곳에서
떨고 있어요.
두 번 다시

난 놓지 않아요.
꿈속에서 봤던
진귀한 물건.

(꿈의 도시로 가요. 내가 깨어날 곳.)
(꿈의 도시로 가요. 내가 깨어날 곳.)

Ryudejakeiru
백만 가지 재앙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킬뿐이라고
내 입속에 태양이 들었다고
오오-

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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