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잡아요

박호용 2024.03.28 3
형님 언니 누나 모두 내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내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 달려 갈께요.

비바람 몰아치고 쓰나미 밀려온데도
영원히 난 당신 곁에 있을랍니다. 

날 불러준다면 땡큐 감사.
두 주먹 꼭 쥐고 달려가네.

내 손을 잡아요 여기 내 손을 잡아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여기 내 손을 잡아요
형님 언니 누나 모두 내 손을 잡아주세요.

형님 언니 누나 모두 내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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