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봄

David Koo (구현모) 2024.04.03 3
단단하게 얼어있던 모든 것들이
아무 색도 없이 죽은것만 같았던 시간들이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나의 겨울은 지나가네

단단하게 얼어있던 모든 것들이
아무 색도 없이 죽은것만 같았던 시간들이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나의 겨울은 지나가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만나듯
그 품에 달려가 주께 안기네
녹아 흐르는 내처럼 회복된 눈물
성령이 내리듯 따스한 마음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만나듯
그 품에 달려가 주께 안기네
다시 돌아올 시련도 두렵잖네
언제라도 달려갈 그곳 주는 나의 봄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나의 겨울은 지나가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만나듯
그 품에 달려가 주께 안기네
녹아 흐르는 내처럼 회복된 눈물
성령이 내리듯 따스한 마음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만나듯
그 품에 달려가 주께 안기네
다시 돌아올 시련도 두렵잖네
언제라도 달려갈 그곳 주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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