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피피치 (P-Peach) 2011.12.21 3
너와 난 그렇게 서로에 이름만 불렀지 가까이 가까이 갈수가 없어진 이유도 모른체  

언제나 날 지켜준 너에게 숨길수 없던  오래된 내 마음속 고백을 이제는 말하려 해 너에 곁에선 말하지 못해도  

함께한 시간이 어쩌면 상처가 되겠지 네게한 거짓말 모든걸 잃을지도 몰라  

언제나 날 지켜준 너에게 숨길수 없던  오래된 내 마음속 고백을 이제는 말하려 해 너에 곁에선 머물지 못해도  

시간이 날 위로해 조금씩 잊을진 몰라도  지울수 없는 그대 숨결은 여전히 곁에 있어  너에 곁에서 말하지 못해도  

언제나 날 지켜준 너에게 숨길수 없던  오래된 내 마음속 고백을 이제는 말하려 해 너에 곁에선 말하지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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