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REBOUND

msits (Feat. dsel)

공유하기
난 채워 배불리 넌 내 앞에 프리더
매번 개구린 애들이
현생 밤새 숨기고
키곤 하지 그 태블릿
넌 농땡이를 피워
신고 감인 듯 개드립
저놈 테이블 치워 peace up
피서 즐기듯 물려 개구기
난 필요 없어 연고
임원처럼 해 통보
통곡의 터널 건너며 적어
난 더럽게 턴업해
역겹게 사는 콜롬보 vj처럼 안 하는 번복
빠르게 highpass로 쏜 놈
맞이해 손놈 네 날갯짓은 고통 요통
임재범 아니라 고해 걍
비대면이라서 요샌 다
쫄아버려 동화처럼
쏠래 확 소외된 자
제끼고 마셔 토레타 난 독재자
너의 존재란 당연 고래밥과 조개탕 omr
점찍고 내가 부셔 언제나 내가 우선
난 마치 저격 왕 우솝
분명 못 버려 양아치 근성
투석기같이 투석
네 커리어 불투명
붙여 부적 가 숨구멍
긁적이며 널 습격

빈말하지 마 진짜 fex 떠야 해 더 멀리 shit
야 이 바닥에서 이뤄 v tag 나중에 떼버려 B
oh feeling like a sunshine
난 내 가족에게는 빛
받침 점 떼 빚
상태 불량 비유를 하자면 dick
돈으로 만들어 MIDI
쌓였던 aca는 dirty
감으로 만들어 fill in
돌렸지 ai surgery huh
상대가 되겠어 easy 눈 비벼보니까 기집
제대로 한 적도 없이 포기해?
scope on, 감를 당기지 huh
life’s goes on 내 삶은 너보다 고조
벽 앞이 도전 무시를 한 뒤 조져
옆방에 f_ck drum도 뚫을 만큼 포효
방해를 받은 만큼 고통 힘은 안 빼지 이건 보통
우린 ai 속물 넌 모름 박자 음정 싹 다
입엔 badass, 생겨 소음 거슬리지 전부
모르지 배움 부딪히고 걸음
get booming booth
입엔 bubble 변명은 mumble
무리 지워 피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