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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꿀 앨범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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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힌 천장에도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혀있던 앞길에도 me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방바닥까지 흘러내린 피 난도질당해 상처는 깊이
박혔지 살아야지 악착같이 어지러워
잡지못하는 갈피
괴로운 날들의 연속 내 영혼 죽었어도
발버둥쳐 포기 안하지 결코
언젠간 날테니 결론 날 벼랑끝으로
밀어내던 놈들은 멸종해 결국

사탕발린 대사들을 늘어놓고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며 나를 현혹
시키든지 말든지 오로지 걸어가야 되는 길을
가는것이 나의 면모
성공하고도 남았지만 늘 갇혀있기 싫어
아니니까 난 먹통
숨이 턱끝까지 차고 심장은 터질것 같은데
여전히 가리키고있지 더 먼곳

I keep it one hunnit
날 지금 여기에 계속 설 수 있게한 이유
내 시간 다시 온다니까 날 거부해도
당연하게 시계처럼 질주
집에 돌아올 땐 아니지난,
빈손 손사래 말고 받는 사람들의 칭송
서울시에서 또 서울시에서 난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힌 천장에도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막혀있던 앞길에도 me aint no turn down
Mills gon do it did it 잡으려고 줄섰다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