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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사람 (Feat. 김경욱, 이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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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보고픔에 두 눈을 뜨고
아쉬운 마음으로 두 눈을 감죠
하루하루 지나가 시간은 계속 흘러가
내안에 사랑은 계속 커져만 갔죠
차갑게 바라보는 그대눈빛에 고개도 못드는 바보가 돼
그대의 환한 미소를 볼수만 있다면
오늘 그대에게 고백할래


오늘도 그대에게 사랑을 전하네요 큰소리로
오~몇번을 연습해도 그게 안되나
그녀앞에 서면은 또 바보가 되나
오늘도 사랑을 전하기가 힘드네요 어제처럼
변해변해가야해 내 자신을 you (oh~) be my sunshine


오늘 하루 그대는 많이 바쁜가봐요
울리지도 않는 전활 계속 쳐다봐요
4년이 지난 지금도 설레 언제나 나를 미소짓게 해
많은 세월이 흘렀죠
우리둘이 많은 추억도 나눴죠 우리같이
널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업
하루종일 업고 다닐수도 있어


눈을 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
눈감으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사람
해가뜨면 제일먼저 찾게되는 사람
해가지면 제일먼저 빛이나는 사람
나의가슴안에 오직한사람 넌내사랑 내사람
저하늘의 별을 따다달래
그럼 내가 별이라도 만들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