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비밀

공유하기
아무렇지 않은듯 세월은 변해갔고
영원할것 만 같던 너는 곁에 없고
나자신을 버렸던 지우고 싶던 날들
되돌리려 애써보고 써봐도 변하지가 않는걸

세상이날 지켜봐도 미치게했던 날들
아프게했던 날들 고스란히 남아서
지친나를 바라봐도 웃고있던 내모습
사라지고있음을 나 느끼며 살아있네
나는 나는 나는

바보처럼 믿었던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지워버린듯 다들 살아 가고
비어버린 내맘에 사랑을 채워봐도
아플대로 아파있어 이제는 사랑하지가 않아~


세상이날 지켜봐도 미치게했던 날들
아프게했던 날들 고스란히 남아서

지친나를 바라봐도 웃고있던 내모습
사라지고있음을 나 느끼며 살아있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