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캐릭캐릭 체인지 두근두근

텔레파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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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처럼 우물쭈물하고 있잖아.
골목길 가로등도 나를 보고 웃고 있나봐.
말 없이~ 속마!음을 다 보여줄 수 있!다면
아직 말 못한 고마운 인사들과~
수줍은 고백 할텐데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너에게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고마워 좋아해 새겨주고 싶어.
언제나 변덕쟁이 같은 나에게
변함없이 웃는 너에게~
천번을 눌러온 진심을~
알아 볼 수 있게~

오늘도 고대로이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왜 자꾸 ○○○○(뭐라 하는지 몰라서 못썼습니다. 죄송합니다.)
둘러대는 말만 하는지
말 없이~ 속!마음을 다 보여줄 수 있!다면
아직 말 못한 고마운 인사들과~
수줍은 고백 할텐데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너에게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고마워 좋아해 새겨주고 싶어.
언제나 변덕쟁이 같은 나에게
변함없이 웃는 너에게~
천번을 눌러온 진심을~
알아 볼 수 있게~

비 오는 날 속삭여둔
마음 속 한마디(한마디)
빗 소리에 훌쩍진한(?)
널 향한 한 걸음!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너에게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고마워 좋아해 새겨주고 싶어.
언제나 변덕쟁이 같은 나에게
변함없이 웃는 너에게~
천번을 눌러온 진심을~
알아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