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너라는 바다

너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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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다가가
바람 불어와
두 눈을 감고 음

다시 또 사랑은
오지 않을거라
아무 생각없이
한참을 거닐다
잔잔한 바다가
파도가 되어
내 몸을 감싸
난 그대로 멈춰

아- 너라는 바다에
기어코 빠졌구나
난 몸을 맡긴 채
그대로 Deep Deep
Deep Deep Deep

바람 불어와
두 팔을 감아 음

대답을 원하는
맑은 두 눈을
애써 난 피하며
웃어 넘겼고
또 잔잔한 바다가
파도가 되어
내 몸을 감싸
난 그대로 멈춰

아- 너라는 바다에
기어코 빠졌구나
난 몸을 맡긴 채
그대로 Deep Deep
Deep Deep Deep

아- 너라는 바다에
기어코 빠졌구나
난 몸을 맡긴 채
그대로 Deep Deep
Deep Deep Deep

한참 바라보다가
음- 다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