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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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나 My Friend
뭐 덕분에 나야 너무나 잘 지내

그때 기억은 여전히 내 맘 속에
허나 깊숙히 자리
잡았던 희망이 첫번째고

20살의 Mane 그리고
22살의 지금 내 모습에
부끄럽지 않게 이겨내고 있어
어깨도 넓어졌어 나

겁이 나 숨어버린
너와 작별해 "Say Good bye"

웃어 넘길 수 있어 이제
풀어 놓지 못한
얘기들로 덩어리 째

어질러진 방에
혼자 눈물을 처리해
해결이 안된 채
두 발 밑을 질척여 damn

Fuck ya life My life is mine
너 두번 먹어
Fuck ya mouth 해낼꺼야 다

전혀 문제 없어 만약 너가
지금 이 노랠 들을 수 있다면
한마디만 할게
"항상 내가 기다릴게 여기 남아서"

시간을 타고 어서 let's fly away
알잖아 맘 먹은 건 전부 다 이뤄내지

옆좌석에 널 태운 채
let's ride with me uh

아주 먼 얘기는 아냐
cause i got a new tape always
늘 그랬듯이 닿아 있겠지
당연한 듯 너에게
I'm on the way hey

벌써 몇년이 지나 My Friend
이런 날이 오기 만을 기다렸네

엄마 아빠는 자식 자랑 넘치네
또 형은 자릴 잡았어
할머닌 건강하시기를

공연을 마치고 네 생각이 나서 말야
계약은 싸인했고
좋은 점들이 아주 많아

다른 나라 같애 어딜 가나
좋은 대접 받지
My man 있는 그대로
널 믿어주면 되니

Don't stress about Me
다만 오는 길에 불안이
곳곳에 숨어있어
손대지 마 그 다음이

어떨진 잘 알잖아 너도
괜히 혼자서
싸매지 말고 얘기를 나눠

Thanks to my brother
너가 아니였다면 나도
아무 것도 아녔겠지
아직까지 Mcdonald

하고 있겠지 이게 다
너여서 할 수 있던 거
just wait for me 가져올게
모든 statue for real

시간을 타고 어서 let's fly away
알잖아 맘 먹은 건
전부 다 이뤄내지

옆좌석에 널 태운 채
let's ride with me uh

아주 먼 얘기는 아냐
cause i got a new tape always
늘 그랬듯이 닿아 있겠지
당연한 듯 너에게
I'm on the way hey

[Outro: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