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A Composer

City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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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asis. That's our oasis
in the city and the oasis
in the desert.
City oasis. Forget about
all the responsibilities
and get some fun and laughs.

이미 내게는 반짝이는
호수가 있고
이미 나는 반짝이는
너와 함께해.
뭐가 더 필요해? Yeah.
마침 오늘은 먼지
없이 공기도 좋아.
마치 우리를 위한
시원한 바람인듯.
무슨 말이 필요해?

망설이지 마. 멀리 떠날
필요 없잖아 뭐. 옆자리로.
맘 설레니 막 멀미가
날 정도 벅차 너무. 모처럼.

다닐 수 있는 만큼 다녀보자.
여행 까짓것.
먹을 수 있는 만큼 다녀보자.
맛집. 가릴것 없이
나 매일 있는 만큼 네게 다 줄거고,
볼 수 있는 만큼 네게 머물거고 또..

괜히 온갖 sns, TV show & drama들로
현혹되어 가식들과
비교하지 말자.
I don't care.
Gossip will not be your happiness.
너와 함께했던
산호섬이 그리워.
우리 함께했던
인공모래섬도 그리워.
너와 내가 함께한
인도양, 대서양.
아마도 내년엔 지
금이 그리울거야 난.

이미 내게는 반짝이는 호수가 있고
이미 나는 반짝이는 너와 함께해.
뭐가 더 필요해? Yeah.
마침 오늘은 먼지 없이 공기도 좋아.
마치 우리를 위한 시원한 바람인듯.
무슨 말이 필요해?

City oasis. That's our oasis in the city and the oasis in the desert.
City oasis. Forget about all the responsibilities
and get some fun and laughs.
사실 이곡은 가사가 필요없어 음악과 춤 자체로
내 맘을 알수있거든. No matter what! Who cares?

늘 반복되는 날 혼잡한 거리, 목마름. 갈증난
더위, 열기로 이글. 거의 섭씨 40도 위로. Oh.

다닐 수 있는 만큼 다녀보자. 여행 까짓것.
먹을 수 있는 만큼 다녀보자. 맛집. 가릴것 없이
난 매일 있는 만큼 네게 다 줄거고,
볼 수 있는 만큼 네게 머물거고 또..

내 말이 두서는 없어도 의미는 알거야.
가만히 한 손을 내밀어봐. Yeah.
손잡고 걷자. 그러다 멈춰서 두 눈을 감아.Oh.
왜냐고? 몰라. 중요한건 그게 아니거든.

이미 내게는 반짝이는 호수가 있고
이미 나는 반짝이는 너와 함께해.
뭐가 더 필요해? Yeah.
마침 오늘은 먼지 없이 공기도 좋아.
마치 우리를 위한 시원한 바람인듯.
무슨 말이 필요해?

너는 행복하면 돼. 너는 안아프면 돼.
그게 내 행복의 시작이 됐으니까 잊지마.
너는 행복하면 돼. 너는 안아프면 돼.
그게 나의 기도.. 넌 나의 Oasis.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