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Twentyseven

11월27일 (Feat.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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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진 밤 식혀질까
언젠간 부서질까

입이 텁텁해
네게 못된 말을 뱉어

뒤돌아 본 거리가
어딜봐서 아름다워

아무것도 모른다고
기억만 될꺼라고

my heart is like a thunder (쿵 쿵)
first time i just wondered why
now i feel like you're the only
definite reason for it
anytime i'll be one step behind

아득한
그 거리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같은 주머니 안에
커피 잔안에

11월의 거리에
오늘밤 창가 위에

우우우우
우우우우

언젠간 부서질까

우우우우
우우우우

어제가 그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