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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정보

새해에는

사랑이 제일 (Feat. 카노)

늘가튼 (Always, gotten) 사랑이 제일 (Feat. 카노) -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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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잖아 넌 늘
나도 좀 쓰고 싶거든
온전히 하루 종일
너와 놀길 원해
월 화 수 목 금 토 넌 일하지 줄곧
출근하는 네 모습 안쓰러워 속 쓰려
나의 널 빼앗기는 게
왜 너는 무교가 아닐까 내가 기도해 빌어
일요일엔 그날 하루만이라도 내게 주길
'사랑이 제일'
그래 우린 사랑이니 되려 주님의
말씀을 실천 중인 거라고
그냥 나 억지 부리고픈
맘을 억눌러 널 기다리며 가사나 쓰지

시간이 없잖아 니 머릴 만지는데
Time Over 두 볼을 누르는데
난 매번 니가 바쁠 때 주위를 얼쩡대
날 두고 가지 마 Girl
넌 갇혀 있어 24시 안에
네가 나와주길 바라
내가 문을 열었을 때 열었을 때

난 말이야 유치해 네 모든 경우의 수 위
내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 어떤 것보다 우위
나의 0순위 둘러봐 주위를
아무리 봐도 내겐 너야 너라면
뭐든지 Oh, Oui!
너를 원해 거두절미하고
말할 게 가지 마 해가 저물었네
영화도 보지 마 커피도 먹지 마
그건 다 해봤잖아
난 아직 너랑 해보고 싶은 게 많아
시간은 자비 없잖아
우린 너무 모르는 게 많은 걸
감추고 싶어 또 다른 모습?
감추지 마 약속할게 나는 어떤
너라도 모두 안을 거야
내가 급하다면 천천히 기다릴게
너의 자물쇠 풀릴 때
이 노랜 순수해 그래 맞아 난 늑대지만
야한 뜻 아냐 맹세

시간이 없잖아 네 머릴 만지는데
Time Over 두 볼을 누르는데
난 매번 네가 바쁠 때 주위를 얼쩡대
날 두고 가지 마 Girl
넌 갇혀 있어 24시 안에
네가 나와주길 바라
내가 문을 열었을 때 열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