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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cover Angel

왜 이래 (Feat. Paloa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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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YAYA logo on his wrist, two Ys,
this ain’t ‘09, no Ys on my fit
Felt it hit, now she lit, jumping up
and down and shit, 너무 병신같아
누가 데려왔냐 물었지
좆까는 건 니 조언, 필요 없어,
모두가 무지했을 땐 내 말도 묵음 처리했지만
미래를 보고 swiped it left, huh,
비운과 일탈, 칼날 위를 걷는
내 Junya의 밑창을 봐봐
Distorted, distracted, nothing like
the last bitch that has failed herself,
I’m talking ‘bout you, ay
Skinny legs going far, walking,
walking on they face, 지랄, 병신, 거지새끼,
칼춤 추고 앉았네
난 안 보여, 너희 미래가,
피할 수 없는 것도 나는 피해 가,
내게는 영원을 약속한 지혜가
If you can’t go hard, 목줄 다시 묶고 집에 가,
talking serious like I’m America Ferrera
Going all way, people depending
on a foreign Champagne,
that’s the dumbass cliche
너흰 조금 느린 탓에 내 발자국 따라 하는
CDG의 Play collection 신세

Mama, I got high on the track,
I’m not stopping, don’t look back
They live for clout, bitches and crack,
I know four words, my (N)INEs are black
Mama, I got high on the track,
I’m not stopping, don’t look back
They live for clout, bitches and crack,
I know four words, my (N)INEs are black

괜찮아, 챙기고 도망가, 다 담아,
그게 뭐 억이든 백이든
매도해, 멕이든, 얼마를 챙기든,
난 관심 없지, 네 얘기는
I could do whatever I would set my mind to,
내 선로를 건든 새끼는 묶여서 케지메뿐
I mean I could do whatever 양아치들 do,
B급 플랜, 머리 쓴 척, you look like a fool
Cigarette breath filled sigh,
cheap dressed bitches all rubbing on my thigh
머릴 좆도 못 쓴 새끼야, 나는 지금 막 도착했지,
너넨 도망가, 멀리로 다
내 Instagram 안에 3주간의 fit이 네 꿈이라면
너는 나를 어머니라 호칭해
Glamour on my face, hysterical my faith,
CCP a mini-me and Takahashi on my head
Ay, ay, ay, 쫄지 마, 나는 아직 파는 중,
너흰 보채는 게 숙명이란 듯
빛이 나는 미래 밑에 자라는 건 flexer가 아니라고,
finessing도 성적순
너무 뜨겁다 보면 타는 거지, 뭐,
그걸 배우지 못한 건 니 운명
난 그냥 태울 거야,
니 여자친구 갖고 싶다던 거나 사주러

This shit cray, cray, 난 매일매일 해
I got baby star on my left hand
Why you shady? 다 왜 이제 이래?

넌 나의 파트너긴 한데 잠재적인 enemy,
너를 믿긴 하지만 산다는 건 외롭지
이런 사실이 슬프지는 않아, 모든 건 해프닝,
시간 지나면 미움이란 감정도 흐릿해지니
그래서 더 신경 쓰는 건 일한 뒤에 개런티,
그걸로 결국 나와 내 사람들 챙기니
까칠한 순간도 겪어야만 해, 그게 인생이지,
과대 포장된 저기 가짜 행복은 테러리즘
이젠 안 세워, 기준, 흘러가는 대로 살아,
날 이해하려 하기 전에 거울을 봐
앞뒤가 안 맞음을 인지할 때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 제일 자연스럽기에
그려놓은 원을 지워, 이제 의미 없다 느껴져,
심지어 처음 본 사람을 더 믿을 때 있어
결국 다 타인이지만 모두가 친구인걸,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