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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정보

Aporia

TO SEOUL (Feat. Wednesday)

스티피 (STEEPY) TO SEOUL (Feat. Wednesday) - Ap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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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wanna see the young boy
i gotta face it
그 둘의 chemistry and i love it
so, _uckin' let me tell you
this is how we do it
여기 in the bashment
아님 옆에 있을걸 so, you make up
이미 난 와있어 cuz' i'm work hard
난 담배 안 피운다니까
'Are you wearin' perfume?'
빈속에 들이부었지, 어제 i'm drinkin
꼬인 게 좀 많아서 말이야 요즘엔 말이야
_uckin' 되는 일 하나 없어 burn out
내일이 기대되지 않아
그래 네 말대로 좋은 건 좋은 건데도 말이야
좋은 일이 하나
생길 리가 없어 보여 이건 like a puzzle
buzzin' 말했잖아 거듭 내가 했거든 뭐든
버릇처럼 해도 not developed
그러니 여기 서울시 wanna
see the young boy
i gotta, gotta
둘의 chemistry and i love it

사라진지 오래
Fancy, bouncy what do you do?
웃는 법도 모른 채 난 Overdo
After working, monday, tuesday
바뀐 건 하나도 없어 비슷한 시나리오
and I say what do you do?

Killing me softly
이대로면 end of road
Killing myself i never mind
밤이 돼도 난 깨 있어
잠들지 못해 you know
하나라도 발끝에
닿기만 해도 yeah i’m fine
I’m just find my looking for

그래서 진짜 i don't wanna work
여전히 지겨워져서 미련 없이
전부 난 첨으로 돌려놨어
되는 일 하나 없고 모두 비켜간 내 상황 땜에
그걸 기억하긴 어렵게 됐어
My stress is gettin' worse, _uck 'bout none
미안 그거에 되려 과민반응해서
내가 너에게 어떤 기억인지 난 모르겠지만
되는 일은 진짜 뭣도, 없고
여전히 서울시 wanna see the young boy
i gotta face it
난 서울시의 바램과는
다르게 여지껏 여기 살아있어
내 새끼 여기에 걸었던 그때가 거의 일 년
나를 바라보던 한강 아래
가득하게 쌓여있던 그것 땜에
다시 182, 무기력해진
내 시간이 한몫 더 했고
돌아와 365, 빛보지 못한 체 묻힌
내 빈 노래들
그건 전부 내가 무시한 덕에
여전히 여기 빚 됐지
Ganbare, 빈 잔에 가득히 담았던
땀 하나로 건배했지
우린 여전하게 서울시에 또 살아있을 거고
전부 변하지 않는 건 다 알고 있지만
우릴 버렸던 그 애들이 원하는 게
우리의 몰락일 거야
전혀 몰라뵀지만 진짜 이건 걔 내가 원한 거
해서 i keep it, these _itches,
say _uck u, 내가 봤어
여기 여전하게 서울시 우리 땀이 남아있어

사라진지 오래
Fancy, bouncy what do you do?
웃는 법도 모른 채 난 Overdo
After working, monday, tuesday
바뀐 건 하나도 없어 비슷한 시나리오
and I say what do you do?

Killing me softly
이대로면 end of road
Killing myself i never mind
밤이 돼도 난 깨 있어
잠들지 못해 you know
하나라도 발끝에
닿기만 해도 yeah i’m fine
I’m just find my looking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