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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세레나데

한강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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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 no feelin’ like my heart on ice
나는 다 내려놨었지 그날밤
손목을 긋고 매달렸던 난간
모두 날 버린 것 같던 밤 안받던 전화
차가운 경찰차 뒤에 난 혼자
생각할 힘도 없이 앉아 창밖을 봐
서강대교를 건너 다시 향해 광흥창
그날 집을 나올때는 그게 마지막
이 될 줄 알았지 앞으로 난 두번 다시
못 볼 줄만 알았으니 all my homies
But my brodies got my back
i won’t never forget
도착한 동네엔 친구들이 울고 있었네

버텨내고 끝을 보자 우리두
서로의 끝을 볼 뻔 했어 우리는
struggle ‘fore the shining
now the time is due
주저앉아 울지말자 다시는

왜 아프게 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우리 뭘 잘못했는데
뛰어내렸데 내 형제
걔도 팔을 그었데
행복하고 싶은데
너희를 위해 버티다가도
가끔 섞어흘렸네
니 눈물에 내 울음을
내 음악에 모두 풀고
그것마저 힘들때면
나도 주저앉았네
fuck what they be saying
너 혼자 안 남겨둘게 여기에
멀어 보이던 곳에 같이 닿기전에는
they say the time flies
but this pain in my heart
still lingers in my mind
너무 힘든 밤이 오면
hope you hold me down
내 곁에 있어주길
through these troubled time

버텨내고 끝을 보자 우리두
서로의 끝을 볼 뻔 했어 우리는
struggle ‘fore the shining
now the time is due
주저앉아 울지말자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