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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상현 세번째 이야기

연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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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연탄 연탄 사랑의 배달 연탄.
연탄 연탄 연탄 사랑의 배달 연탄
(한장 두장 세장 얹고)
(song1)
까망 까망 까망 연탄 연탄 연탄
나눠 나눠 나눠 뜨거 뜨거 뜨거
우리들의 사랑 모아 모아 모아
보내 보내 보내 좋아 좋아 좋아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우리의 뜨거운 가슴 불타는 열정
사랑을 보내 내마음을 보내
사랑의 선물 따뜻한 사랑 사랑을 나눠
날러 날러 날러

찬바람이 블어오는 이 추운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우리들은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꽁꽁꽁
그대마음 얼어붙은 내마음도 얼어붙은
한겨울에 시련도 한겨울에 혹한도
연탄 한장 호호호 연탄 두장 호호호
내마음을 녹여주는 연탄 세장 호호호
(한장 두장 세장 얹고)

까망 까망 까망 연탄 연탄 연탄
나눠 나눠 나눠 뜨거 뜨거 뜨거
우리들의 사랑 모아 모아 모아
보내 보내 보내 좋아 좋아 좋아
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우리의 뜨거운 가슴 불타는 열정
사랑을 보내 내마음을 보내
사랑의 선물 따뜻한 사랑
사랑을 나눠 날러 날러 날러

찬바람이 블어오는 이 추운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우리들은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꽁꽁꽁
그대마음 얼어붙은 내마음도 얼어붙은
한겨울에 시련도 한겨울에 혹한도
연탄 한장 호호호 연탄 두장 호호호
내마음을 녹여주는 연탄 세장 호호호

우리의 뜨거운 가슴 불타는 열정
사랑을 보내 내마음을 보내
사랑의 선물 따뜻한 사랑
사랑을 나눠 날러 날러 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