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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그리고 하나 : 삼원색 Page 3. 그럴 땐 말야

그럴 땐 말야 (JPN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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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計なことを考えてしまって
쓸데없는 것들만 생각해버려서

一人夜に泣いても
모두가 잠든 밤에 울어도

遙かな君を思い出すことで
아득한 너를 떠올리는게

君に近づいた氣がする
너에게 조금은 가까워진것만 같아

それぞれに過ぎてゆく每日が
서로 엇갈려 지나간 우리의 매일이

どこかのあなたを呼び戾したら
어딘가의 당신을 다시 부른다면

その時はさ、
그럴땐말야

繫いでいた記憶も、共に步いた道も
함께했던 기억도 함께 걸었던 길도

忘れずに、兩手に抱えて
잊지 않은채, 두손에 꼭 담아줘

見えないフリしていても知ってる
보이지 않는척 하고있지만 알고있어

本當はあなたに、會いたいんだ
사실은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요

いっそあなたを知らなかったなら
차라리 당신을 몰랐다면

後悔なんかもいらないんでしょう
후회따위 할 필요도 없었겠죠

止まらなく離れてても 
걷잡을수없이 멀어져도,

それでもこの戀は止まらない
그런데도 이 사랑이 멈추지 않아요

變わることないのは知っているけど
변하는 것 따윈 없다는거 알고있지만

かさねた日?がまたおもいだしたら
겹겹히 쌓인 날들이 다시 떠오른다면

その時はさ、
그럴땐말야

繫いでいた記憶も、共に步いた道も
함께했던 기억도 함께 걸었던 길도

忘れずに、兩手に抱えて
잊지 않은채, 두손에 꼭 담아줘

見えないフリしていても知ってる
보이지 않는척 하고있지만 알고있어

本當はあなたに、會いたいんだ
사실은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요

いろあせた夜も、懷かしくなるでしょ
빛바래진 밤도, 그리워 지겠죠

流れゆく日?もふれた手の溫もりも
흘러가는 날들도 닿았던 손의 온기도

Goodbye goodbye..

繫いでいた記憶も、共に步いた道も
함께했던 기억도 함께 걸었던 길도

忘れずに、兩手に抱えて
잊지 않은채, 두손에 꼭 담아줘

見えないフリしていても分かってる
보이지 않는척 하고있지만 알고있어

いまでもあなたに、會いたいんだ
지금도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