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너라고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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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고 부를게
오늘부터 내 여자니까
네 이름 부를게
누난 너무 예쁘니까

너라고 부를게
오늘부터 내 여자니까
네 이름 부를게
누난 너무 예쁘니까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게
매일 널 웃게 만들어줄게
누가 뭐래도 너라고 부를게

눈을 뜨면 생각나는 한 사람
꿈에서도 보이는 사람
이게 사랑인가 봐
가슴이 떨리잖아
못 참겠어 이제부터 나

너라고 부를게
오늘부터 내 여자니까
네 이름 부를게
누난 너무 예쁘니까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게
매일 널 웃게 만들어줄게
누가 뭐래도 너라고 부를게

좋은 날엔 함께 기뻐해 주고
슬픈 날엔 울어준 사람
이게 사랑인가 봐
가슴이 떨리잖아
못 참겠어 이제부터 나

너라고 부를게
오늘부터 내 여자니까
네 이름 부를게
누난 너무 예쁘니까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게
매일 널 웃게 만들어줄게
누가 뭐래도 너라고 부를게

영원히 내 품 안에서 My love
평생을 너만 사랑해줄게
오늘부터 나 너라고 부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