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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tis

Wast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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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how you feel? 내 기분의 값을 함 매겨보자
멀리 와있지, 거의 다 탔어 내 이름값 so hype
내 인내심 비슷한 단어들 모아서
다시 만들면 그건 날 흔들거야 아마도
같아도 조금만 기다려줄래 아님
버리던가 해 난 상관없어 다시 makin
난 광대 자처했어, 반대
세력들이 날 잡았지만 뿌리쳤고 이게 결과네,
난 솔직해 누구보다도
이 말이 날 향해 날라왔고 맞아 고통이 사실 정답
확실히 거울 속과 달라,
날 향해 쏟아지는 믿음 미안하게 내가 가짜라,
오해가 되겠지 여기 생각을 더해서
완성품이 만들어 진다면 우리 관계는 뭐,
우리 관계는 뭐
자연스럽게 지나치는 거지 그래왔어 뭘 더
새삼스럽게 난 1차원적인 삶이 싫증이 났어
요즘 떠나 서울에서 멀리로,
나 필요해 휴식이 못 멈춰서 짜증이 나있어
누가 그러데 과한 몰입도
필요를 느껴서 규칙을 만들어 혼란 속에
이제야 내가 보여 난 이미 환각의 노예
돌아갈 수 없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어 그래서 난 더,
2년 만에 걔네 전부 다 변했어도 내 stance
변함없어 내 시야는 조금 멀었어,
건방진 위치 도달한 그 들이 말해
한호룡 이 는 아직은 떨어져,
난 안 팔았어 아직 영혼도,
만약 팔게 되면 이유를 남길게 목으로,
그때는 날 이해해야 돼 넌,
나 끝까지 버텨볼 테니 만약 질 것 같으면
챙겨야지 나도 가족, 보고 싶은 본가 친구도,
다 떠나서 엄마 밥이 지금 제일 먹고 싶어
고등학교 3년 그때 잃은 친구 몇 명,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할게 나도 많이 변했어
덕분에 미안함보다도
고맙다는 말이 먼저 이제 정답을 알어
나 죽을 때까지 이 주제 안 다루려 했지만
내가 진거야, 보고 싶어 그때의 네가
난 서울 강서구 어딘가에 있어,
멀리서 보면 희극 특히 밤에 이 도시는
계속 fallin, 내 이름값의 값어치는
잊혀질 거야 분명 여기 사랑이 가볍거든,
잘 보면 서로 미워하지 닮아있어,
오랜만에 동생 덕에 원래 내가 기억났어
당신들은 겨울 앞에서면 정말 솔직해져?
정답을 모르겠어 이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