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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o 5

What's Gookin' (Feat. Son Si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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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your boy Skinny Chase
with the chinky-eyed charisma
He like a Benji but he’s living off the Washington
일호선 빌런 trippin “뭘 봐 이 시벌러마”
Belly over the buckle, swing around the 쓰레빠
Ay come to think about it fuck you Mrs. 두순자
Because of you,
guns and ammos on the 가주마켓
Do you know 김치? 니나 많이 쳐먹거라
Global ambassadors
professionals in fuck-around
Culture’s appropriated
All these cock-sucking
rappers out here imitating
Kinda like 태권브이 and 마징가제트
And then when Skinny
make an entrance you gon shit your pants
This goes out to all my Kim, Lee and Parks
Skinny be checking your
behavior in his 아저씨 squat
착하게 살다 보니 븅신 소리 듣고 살아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뭐였더라?

사모님, 난리 났지
다이아 목걸이 걸고 예배 갈지
여보 헌금 봉다리 챙겨 들고 왔지
두둑히 뽑아왔소 like a 환갑잔치

사모님, 난리 났지
다이아 목걸이 걸고 예배 갈지
여보 헌금 봉다리 챙겨 들고 왔지
두둑히 뽑아왔소 like a 환갑잔치

45년 해방. 배워봤자 허탈해
식민지 정신, 이 머리안에 커가네
바깥에서 뺏었던 권한이
이젠, 손수 흙바닥에 굴러가지.

유학 몇 년이면 넌 여기서
엉클샘의 조카 쯤으로 여겨지며
제주도 빼곤 비행기 못타본 아이들에게
미국뽕팔이 Dealer의 꿈. 이루게 돼.

씨디방 아저씨도 미국 출신이면
OG로 모시던게 너 하던 짓이고
얼굴에 구두약 펴바른 Black Faces
반성의 마음도 ‘깜지’로 전해 왜인지.

난 랩해 곱슬진 더벅머리로
척 하던 놈들을 적 삼던 이곳
날 병신처럼 봐도 걍 그냥 지켜
Yo Chase 근데 떠들어 봤자겠지
Huh?

사모님, 난리 났지
다이아 목걸이 걸고 예배 갈지
여보 헌금 봉다리 챙겨 들고 왔지
두둑히 뽑아왔소 like a 환갑잔치

사모님, 난리 났지
다이아 목걸이 걸고 예배 갈지
여보 헌금 봉다리 챙겨 들고 왔지
두둑히 뽑아왔소 like a 환갑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