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좋은 씨앗

좋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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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그룹
스타일
국내CCM
데뷔
1991년 / 내 모든것 되시는 예수
아티스트 소개
이유정, 이강혁 두 형제는 1989년 겨울 한국 컨티넨탈싱어즈 창단사역 때부터 동일한 뜻을 품고 기도로 준비하던 중, 1990년 여름에 서로의 분명한 비전과 의지를 확인하게 되었다. 그해 겨울부터 첫 앨범 제작을 위한 준비 작업에들어갔고, 91년 9월에 첫 앨범 '평안'을 완성함으로 "좋은씨앗"이 탄생하게 됐다.

좋은씨앗의 사역적 특징은 성경과 기독교세계관을 기초로 한 다양한 주제의 음반 기획과 라이브 콘서트(LIVE concert), 지역교회집회 등의 사역을 통해 세상과 교회에 도전과 개혁을 일으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성경적 가사에 기타와 현악 연주가 서정적으로 어우러진 포크 가스펠 음악의 새 장르를 개척한 남성듀엣 "좋은 씨앗"은, 그들이 전하는 평안과 사랑 그리고 더 좋은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잔잔한 위로와 희망에 젖게 한다

1991. 1집 '평안(comfort)'발매
1993. 2집 '사랑(love)'발매
1994. 3집 '희망(hope)'발매
1996. 4집 '우리아이들처럼' 이강혁 프로젝트앨범
1997. 5집 '더 좋은 세상'발매
1997. '더 좋은 세상'라이브 콘서트
1999. best album 발매
1999. 'Worship1' 발매
2001. 7집 '자유(freedom)'발매
2002. 8집 'worship2'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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