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신성우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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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데뷔
1991년 / 내일을 향하여
아티스트 소개
데뷔 당시 '내일을 향해' 라는 당시 젊은이들의 송가를 발표, 큰 인기를 모았던 신성우는 비교적 대중적인 방법론으로 록음악을 국내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했다. 그의 선이 굵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는 많은 여성 팬들을 록음악 씬에 끌어들였다. 신성우 자신이 미술학도였기에 음반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의 컨셉을 잡고 일관된 흐름으로 작업하는 등 음악에 회화적인 느낌을 많이 가미시키려 노력했다. 솔로활동 중간에 공일오비의 장호일, 넥스트 출신의 이동규와 지니(Geenie)라는 밴드를 만들어 '뭐야 이건', '바른 생활'같은 히트곡들을 양산해 냈지만 그가 다시 돌아온 것은 솔로 뮤지션의 길이었다. 그러나 4집 이후 발표한 음반들이 그 완성도에 비해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감이 있는 그는 미술인으로서의 활동,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기도 한다.[주요경력]1988~ 그룹 '부활' 멤버 1989~ 그룹 '작은 하늘' 멤버1995~ 그룹 '지니' 결성1997.1~ 그룹 '지니2' 재결성2005.5~ 뉴질랜드 홍보대사2005.9~ 오렌지 노트 엔터테인먼트 기획이사 [주요작품]MBC 12월의 열대야 (2004년)KBS 아름다운 유혹 (2004년) SBS 첫사랑 (2003년)MBC 위기의 남자 (2002년)뮤지컬2000록햄릿뮤지컬1998드라큐라 뮤지컬2006드라큐라[수상내역]1994한국 노랫말대상 아름다운 노랫말상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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